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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역삼 Review & Tips

GMF를 보기 위해 숙소를 고르다가 10월에 새로 개장한 신라스테이 역삼을 선택하였다.

올림픽 공원에서의 거리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어짜피 하루 절반은 노래 듣고 구경하다 다 보낼 거라 생각해서 그냥 예약했다.


금욜 저녁 집에서 7시에 출발해서 체크인 한 시간은 밤 9시 50분.

지하에 있는 주차장까지 가는 길은 찾기가 쉬웠지만 주변이 빌딩숲이니 교통 체증은 감안해야 되겠다.


혼자 왔는데 더블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해서 '올ㅋ' 이랬는데 막상 방을 보니 이건 뭐...


이게 무슨 더블 디럭스에요. 



침구류는 괜찮은 편이었고 객실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원목으로 되어 있는 점이 특이했다. 

어메니티는 아베다 제품이었고 전체적인 느낌은 깔끔한 일본식 호텔 느낌이 강하게 났다.



2박 3일 지냈던 점을 정리해 본다면 아래과 같다.


장점
1. 새로 만든 숙소라는 것을 감안해야겠지만 깔끔하고 대부분의 시설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한 편이다.

2.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객실 간의 소음 걱정은 없다.


단점
1. 역시 비지니스 호텔이다. 외부 소음 무시할 수 없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것. 역삼동 한복판에 위치해서 객실 외 창밖으로 들리는 차소리가 매우 거슬린다. 매일 술로 떡실신을 해서 그나마 견딘 것 같다.

2. 주 이용객들 중 중국 관광객들이 매우 많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요건 조식 중에 젤 맛있었던 얼 그레이와 와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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