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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가는 곳 Fathoms: The World in the Whale Review & Tips

리베카 긱스Rebecca Giggs (지음), 배동근(옮김), 바다출판사 




1. 블러버 (Blubber) : 고래의 피하지방층

2. 고래처럼 거대한 동물은 일시적으로 죽지 않고 각각의 기관이 서로 다른 속도로 천천히 죽는다. 

3. 고래가 표류하면 과열되어 타죽는다.
죽으면 쓰레기 처리에 수억원이 발생. 가만히 방치하면 사체 내부 가스가 터져 폭발한다.
표류한 고래를 위한 자비로운 안락사는 독성물질을 적정량 주입시켜 죽인 후 몇 덩이로 잘라 폐기하는 것이다.
 
4. 고래가 표류하는 이유는 아직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5. 현대사회에서 고래가 죽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람들의 일상 폐기물.
 
6. 고래 몸속 독성 화합물은 1)고래가 장수하고 2) 블러버가 있고, 3) 잘 중화시키지도 못하고, 4) 털갈이도 안하기 때문에 체내에 고스란히 축적된다. 생명 자체가 오염원

7. 독성 물질이 블러버에 쌓여만 있으면 "신진대사적 관점에서 비활성화 상태"라 생명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

8. 케토시스 (Ketosis) 상태 : 먹이가 없어 고래 몸이 영양 부족이 되어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지방 덩어리인 블러버를 분해하는 상태. 이 상태가 되면 오염물질이 혈관 속으로 들어간다. 

9. 수십 년 전에는 고래의 개체수를 걱정했지만 지금은 해양오염, 기후변화 등으로 고래의 생존 자체를 걱정하고 있다.

10. 고래낙하 whalefall : 바다에서 죽은 고래가 심해까지 가라앉으면서 부패되며 모든 유기물질이 분해되는 과정. 완전 분해되어 심해 생태계에 흡수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리기도 한다.

11. 망명종 fugitive species : 죽어서 낙하한 고래에서 살아가는 유기체

12. 표류한 고래의 죽음을 동정적으로 생각해서 방치한다면 훨씬 작은 일반적인 바닷가 동식물에게 위협이 되며 고래 낙하는 감상적으로 느껴지지만 심해 생명체에게 양분이 되는 필수적인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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